재단이 만든 SCP들의 기원. 아론 시걸이 SCP-001에서 도출해낸 공식을 기반으로
SCP-005를 만들어냈고, 이후에도 여러 SCP들이 만들어졌다. 그러나
SCP-008이라는 위험한 SCP가 만들어진 것을 시작으로 온갖 SCP이 만들어졌으며, 어느 순간부턴 만들지 않았는데도 SCP가 생겨나는 등 통제 불능의 상황에 놓여 있다.
즉 어떻게 보면 재단 자체가 SCP를 만들어내는 SCP로서, 변칙성을 격리하는 조직인 동시에 거대한 변칙성을 내포하고 있는 존재가 되었다고 할 수 있다.